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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임금일자리의 3분의 1은 1년 새 근무자나 조직이 바뀌는 '새 일자리'로 조사됐다.
29일 통계청의 '임금근로일자리 행정통계'에 따르면 2010년 말 현재 국내 임금일자리는 1,406만5,000개로 전년(1,348만6,000개)보다 57만9,000개(4.3%) 늘었다.
이 가운데 1년 전과 같은 사람이 근무하는 '지속 일자리'는 전체의 66.3%(932만개), 새로 생기거나 입사ㆍ퇴직 등 근로자 변화에 따른 '신규ㆍ대체 일자리'는 33.7%(474만5,000개)였다. 신규ㆍ대체 일자리 중에는 같은 조직 내에서 자리를 옮긴 경우(443만9,000개)가 압도적이었다.
임금일자리의 형태별로는 회사법인이 전체의 59%로 가장 많았다. 공무원이 다수인 정부 일자리 비중은 11.8%에 불과했지만, 지속 일자리 가운데는 14.2%나 돼 근속여건이 가장 좋음을 알 수 있었다. 지속 일자리의 성별은 남성(66.4%ㆍ619만개)이 여성(33.6%ㆍ313만개)의 두 배에 달해 여성의 일자리 안정성이 크게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은 신규ㆍ대체 일자리 비중이 42.7%로 지속 일자리보다 높았다.
김용식기자 jawohl@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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