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1일 수요일

팔도, 왕뚜껑 등 라면값 6.2% 인상





[머니투데이 원종태 기자]삼양라면에 이어 팔도도 일부 라면제품 가격을 올린다.



한국야쿠르트 계열 라면업체인 팔도는 1일 일품해물라면과 왕뚜껑 등 일부 라면제품 소비자가격을 평균 6.2%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제품별로 50~100원 정도 오르는 셈이다. 팔도는 꼬꼬면과 남자라면, 놀부부대찌개면은 가격인상을 하지 않기로 했다.



도시락과 왕뚜껑 같은 용기면은 6.1% 인상된다. 또 일품해물라면과 팔도 틈새라면빨계떡, 일품짜장면 같은 봉지면은 8.2% 오른다.



팔도관계자는 "라면의 주원료인 밀가루와 팜유 가격이 급등해 원가압박으로 불가피하게 가격인상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팔도의 이번 가격인상은 2008년 이후 4년 만이다. 팔도는 2010년에는 밀가루 가격인하에 따라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6.4% 내린 적도 있다.






[머니투데이 핫뉴스]
☞ 6년전 분당 '9억 아파트', 경매 내놨더니…


☞ '분양가 10억→1.7억' 용인아파트, 어쩌다…


☞ 강남 피부과·성형외과의 한숨 "환자가 없다"


☞ "타이머의 '1'은 0.01~1.0초" 하이데만 틀렸다


☞ 4차원 정다래, 마린보이 박태환 응원 '가지각색'









원종태기자 gogh@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