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진달래 기자]올해 공공기관 중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곳은 한국거래소로 나타났다.
1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올해 직원 1인당 평균 보수액 예산을 1억1453만원으로 책정했다. 이는 지난해와 올해 직원 1인당 평균 보수액을 비교한 국내 268개 공공기관 중 가장 높다. 이들 공공기관의 평균 연봉인 5887만원의 200% 가까운 금액이다.
2위는 한국예탁결제원으로 1인당 평균 연봉은 9895만원이며, 코스콤이 3위로 9403만원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교롭게도 연봉 1~3위인 공공기관 모두 금융위원회 산하였다.
이와함께 한국수출입은행(9364만원)과 한국정책금융공사(8499만원) 등도 공공기관 연봉 10위권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268개 공공기관 중 지난해보다 연봉이 삭감된 기관은 126개로 전체의 절반에 가까웠다. 이에 반해 인상된 곳은 136개였다. 6개 기관은 임금을 동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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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기자 a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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